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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현실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가장 타락한 국가 중 하나다.
이곳은 LGBT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페스티벌을 가장 크게 하는 나라다.
이걸 한 달 정도 개최하는데 전 세계에서 이런 종자들이 몰려든다.
지난 1800년대 히브리인 예수는 이스라엘 땅에서 태어났다.
예수는 그들이 말하는 주 (유태인)
이 단어는 1800년대 생겨난 단어다.
그들이 지어낸 단어다.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 DNA 조사를 하면 98% 정도가 히브리인.
즉 진짜 이스라엘 사람.
지금 이스라엘 거주인 DNA 조사를 하면 2% 정도만 히브리인이며 나머지는 아니다.
과거 우크라이나의 땅은 카자리아.
카발의 조상이 거주하고 있었던 땅.
이때 카발은 루시퍼를 숭배했으며 러시아가 종교를 자꾸 와리가리 하지 말고 주변국에 피해를 끼치지 말라고 한다.
그들은 유대교를 믿는다고 하며 혈통 무관하게 카자리안 주가 된다.
이곳에서 지냈던 카자리안 주는 지난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저곳으로 넘어간다.
전 세계의 카자리안 주에게도 여러 방법으로 이곳으로 향하도록 한다.
그들은 구약성경 처음의 모세 5경을 토라라고 지어냈다.
모세 5경 그 어느 곳에도 주란 단어는 없다.
예수는 주가 아니며 그들이 저곳에서 지냈던 것처럼 행세를 한다.
시위를 하는데 랍비나 유대교 믿는 사람들 제외하고 까만색 모자랑 수염을 길게 기른 검은색 옷을 입고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은 팻말에 이렇게 적고 시위한다.
"우린 그들이 말하는 주가 아니다. 저들은 가짜 주다."
그들과 예수의 혈통은 구분 지어야 한다.
현시대의 기독교에선 저런 것에 대해 모르는지 알 수 없지만 언급되고 있지 않은 상태.
카자리아 마피아가 끝까지 적대시하던 것이 바로 러시아.
그들은 유대교를 믿는다고 말하면서 뒤에서 몰래 루시퍼 숭배를 이어 나간다.
이것은 여태껏 이어져 내려온 관례였다.
카발은 자신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면 못 나오게 막았다.
우크라이나에선 자금 세탁과 인신매매 등이 일어났다.
우크라이나는 과거 있었던 일들로 인해 인구 900만이 감소 350만 명은 유럽, 250만 명은 러시아로 도주했다.
우크라이나 인구는 930만 명이고 300만 정도 더 죽으면 2025년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고 나서 이스라엘인들이 이곳으로 옮겨 가고 희생당한 사람들 피 위에 새로운 카자리아 국가를 설립한다는 게 그들의 계획.
이스라엘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자 이스라엘을 주거지로 해서 다시 부흥하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지난 18개월 동안 우크라이나인 50만 명 정도가 전쟁에서 사망했다.
젤렌스키가 인간 방패라고 해서 젊은이들 전장 앞에 세우고 몰아넣었다.
방송에선 러시아 측이 민간인을 폭격하고 무차별로 학살했다고 내보냈다.
우크라이나의 자금 세탁이 막히자 자금줄에 문제가 생기자 전 세계에 동정을 얻기 위해서 저런 전쟁을 일으켜서 2025년까지 시간을 벌려고 하는 중이다.
우크라이나 관리가 이곳에 대한 원조로 미국 관리들이 보내면 그게 그대로 되돌아간다.
뇌물 받은 명단과 액수
조 바이든 : 92 밀리언 달러, 낸시 펠로시 : 86 밀리언 달러, 케빈 매카시 : 42 밀리언 달러, 마이크 펜스 : 61 밀리언 달러 외 다수.
코카콜라도 이런 부분에 연관돼 있다고 전해진다.
여태껏 많은 기술이 미국에서 개발됐는데 이 기술이 둔갑해서 이스라엘에서 개발된 것처럼 한다.
미국 금육, 기술을 잡고 있는 게 그들인데 이들은 대게 이중 국적(미국, 이스라엘)을 갖고 있다.
산업 스파이가 있지만 눈을 감아주며 많은 기술을 가져가면 법적으로 문제 삼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학교에서 가르치는 건 거짓 천지다.
이스라엘 현실을 알아보자